[나눔인증] 도리님의 옥수수    글쓴이:뫼오로시(맹추) , Hit : 794

청주에서 피땀흘려 돈버시는 도리순님께서 먹고 살기 힘든 저를 긍휼히 여기사 옥수수를 보내주셨어요. 택배비도 내주시고. 훌러덩 까서 스팀으로 푹푹 찐 후에 빠다 쳐발라서 스리슬쩍 구워주니 식구들이 맛나다고 엄지척! 잘 먹었습니다. ^^   추천:토니포비 추천:만사여의 추천:홍타이지 추천:헤르니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투데이 추천:미니바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정보력:69170 친절도:25381

토니포비 정보력:3880 친절도:7958   07-28 19:33 맛나보이네요. 저도 옥수수 좋아하는데...... 청주 한 번 더 가야 하려나? **^_^**

전용회선 정보력:11390 친절도:13098   07-28 19:59 모바일- 맛나보이네요... 옥수수 나도 먹고싶어지네여...

헤르니아 정보력:26070 친절도:19850   07-28 20:21 헤르니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마징가~~z 정보력:56120 친절도:26689   07-28 21:14 나도 옥시기 조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