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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은 그랜드카니발이고... 몇년전에 타뱅에서 미쉐린으로 교환했다가 이번에 타이어프로에서 금호꺼로 교환했습니다.. 보름정도 지났는데... 전에 미쉐린꺼 교환하고 나서는 한참동안을 새 타이어 교환한 느낌.. 인데 암튼... 새거라서 불편한 느낌,, 이 있었고.. 저는 그걸 적응기간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교환한 타이어는 마치 제 차에 맞는 것을 끼운 느낌이 들더군요.. 제가 고속주행 자체가 불가한 차량이라서 그 부분의 비교는 어렵고... 가혹조건으로 운행하시는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일반적인 상황에서 승차감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리뷰가 마찬가지겠지만 순전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이라서 다른 사람도 똑같다는 보장은 못하지만 말이죠... 타뱅에 가서 추천해달라고 하면 그냥 비싼거로 영업하더군요... 타뱅이든 다른 곳이든 일단은 소비자가 현명해야겠죠...-_- 추천: 나두룩스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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