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m    글쓴이:피키 , Hit : 1063

연초 부터 코로나로 좀비영화같은 현실이 이어지더니 봄에는 스펙터클한 정치드라마 같은 현실이 이어지다가 여름되니 재난영화같은 현실이되고 한해도 벌써 반 이상이 훌쩍 가버린게 정신 없이 시간이 무지 빠르네요 ㄷ ㄷ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oggy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헤르니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피키 메롱~ 정보력:41370 친절도:27790

복합기 정보력:65890 친절도:57125   08-04 18:55 일요일에 충주 천등산의 토사가 내려와 터널을 막은 현장과... 농경지가 침수된 여주 그리고 폭우가 몰아치는 양평 양수리에 있었고... 어제는 천안 쌍용동에서 원성동 신부동을 거쳐 성거까지... 어쩌다보니 지상 최대의 재난쑈를 직관했었네요...-_-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8-04 19:03 올해는 모내기도 늦게 하고 참 그란디 벌써 8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뫼오로시(맹추) 정보력:69200 친절도:25389   08-04 19:08 벌써 8월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예정대로라면 4월에 미국을 다녀왔고, 다음달에 네덜란드를 가야 하는건데.... 모든게 멈춰버린 느낌입니다. 거기서 살려고 발버둥치는....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8-04 19:19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백두산장 정보력:1430 친절도:5267   08-04 19:58 백두산장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8-04 21:35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헤르니아 정보력:26070 친절도:19852   08-05 10:34 헤르니아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