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냉차    글쓴이:우몽 , Hit : 7067

이 냉차 먹으면 정말 머리가 아플정도로 차가웠음.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大統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dublebat 정보력:3690 친절도:19777   08-05 13:17 어렸을때 어머니가 저 냉차 장사 했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냉차 먹으면 배탈 나는 이유를 저는 압니다. ㅋㅋㅋ

소솜 정보력:700 친절도:870   08-05 13:37 인니의 경우 그냥 지하수를 얼려 써서 배탈이 많이 나요..정수물은 비싸니까..웃긴건..인니친구들도 지하수 얼린거 먹으면 배탈난다는 ㅎㅎ

PlayerJOE 정보력:22910 친절도:19754   08-05 13:52 어릴 적에 냉차 먹고 제대로 배탈 난 이후로 절대 안먹었지만 보리차에 설탕 넣어서 끓인 것 같은 느낌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 아직 기억나네요,.. 가끔은 아류작인지.. 뉴슈가 넣고 달달하게 만든 녀석도 있었죠.

에테르 정보력:5750 친절도:7174   08-05 14:06 여름에 여의도공원 롤러장에서 봤던 기억이 가물가물 나네요....... ㅡㅡ;; 마셔봤는지까지는 모르겠어요.

봉규니 정보력:21420 친절도:8644   08-05 14:22 저걸 돈아깝게 왜 사 먹냐는 어머님의 말씀에.. 사 먹어 본 적은 없는 것 같지만.. 예전 기억이 나네요.. ^^;;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8-05 14:26 보기만 해도 시원~하군요!

띠리리 정보력:1110 친절도:4761   08-05 14:43 모바일- 부천역 에서 50원 에 사먹던기억이나요 당시 화장실 도 20원인가? 주고 입징하던...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899   08-05 15:31 모바일- 부산은 냉차 말고 콩국 많이 먹었죠. 콩 간 물에 우묵가사리 넣어서. 요즘도 국제시장 가면 먹을 수 있을겁니다.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8-05 16:45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하늘을달리다 정보력:6090 친절도:5405   08-05 16:50 와 본것 같기도 하고.... ㅎㅎ 저는 빠빠오 세대라....ㅋㅋㅋㅋ

혜나혜성아빠 정보력:4060 친절도:8426   08-05 19:28 경상도는 냉콩물 우묵가사리 넣어서....

㈜大統領™ 정보력:26050 친절도:42180   08-05 23:47 ㈜大統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