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동차 영업을 할 당시에 낚시 동호회 활동도 한참 했었던 관계로..
전투식량을 상당량 비축하고 다녔었는데요..
개중에 블로비빔밥이 평타 이상이었고..
군용 전투식량을 흉내 낸 것이지 군납품은 아니지요..
말 그대로 비상용으로 장기간 보관을 위해서 차안에 비축해 두고 먹던 것이지..
어디 가면서 먹을 용도라면 비슷한 형태로 되어 있는 볶음밥 종류를 추천합니다..
그건 동네 마트에 가도 온라인과 크게 가격차가 나지 않게 판매하고 있더군요..
새우볶음밥의 경우 냉동새우 함께 가져가서 넣고 볶았더니 딸님도 만족해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