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놓자면..
집에 부모님 지인분들이 자주 찾아오신다면 개인적으로는 비추천합니다.
나이먹을수록 정신연령이 어려진다고하죠.
삼성,lg 아니면 무조건 싸구려라는 인식이 있어서 도매급으로 급이 같이 낮아지는 부작용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예전 어르신들 가전제품에 대한 집착이 좀 무섭습니다.
부모님은 괜찮다고 하셔도 방문하시는분이 싸구려 tv라고 소문내고 다닐지도.. 추천:토끼발 추천:카이엔켄 추천:초록물고기 추천:종서
저도 처갓집에서 큰티비 원하셔서 이스트라 75 였던가 추천해드리고 매장가서 보고 구매 하셨는데 만족 하시더라구요 구매가격은 100 정도 였구요
사드리는것도 아니고 추천 해드리는거라 조심스러웠는데 2년정도 되었는데 문제 없고 다행이 중소기업 티비도 만족 하시네요
아직까지는 문제 없어서 다행이라 생각 하네요
뭐 본인이 가까운 곳에서 살고 계시거나 AS센터가 되셔도 상관없으시다면 중소기업 사셔도 무방하죠.
중소기업이 좋다 나쁘다의 문제가 아니라 문제가 생겼을때 바로 대응이 되는가의 문제가 의외로 큽니다.
요즘 삼성/엘지도 염가형 대형인치 TV도 많이 나오는지라 중소와 비교해도 가격부담이 그리 큰 편도 아닌데 부모님 잔소리 비용 대신으로 20만 30만 쓰는건 별거아니죠. 추천:종서
부모님은 무조건 대기업제품으로...
불량이 발생해도 그냥 AS부르면 되니까요..
중소기업 tv는 AS가 천차만별이라... 속터지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 TV아무리 좋아졌다지만, 3년정도 쓰면 백라이트가 나갑니다. 이거 백라이트 회로조금만 잘 만들면 10년도 쓸텐데 그거 몇푼을 아껴서 보호회로가 없.... 보호회로 없어도 보통 2~3년은 버티니(AS기간은 넘기니) 그냥 그렇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다른 분들한테 자랑 은근히 많이 하십니다. 우리 아들이 뭐 사줬다. 뭐 사줬다... 이런거... 은근 많아요. 추천:종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