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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지 1주일째 설사 시작 패니실린 한방 놨는데 효과 없어서 다음날 수의사 부름 링거 1리터 좀 빠르게 놓고 이틀 굶기라고 링거 안꽂고 이틀 굶기는게 처음이라 걱정됨 링거 3팩 달아놓고 굶겨도 하루에 물 500미리는 먹였는데 지금 입마개가 아니라 양파망 씌워놔서 물도 못먹임 내가 다시 양파망 씌우면 송아지 숨 막힐까봐 꽉 못쪼여서 송아지가 벗고 젖먹으면 돌이킬수 없는 사태가 일어남 내일 저녁까지 금식인데 아침쯤 양파망 벗겨서 물 먹이고 입마개로 교체해야 할듯 추천:헤르니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또삐부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쪼쪼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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