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들었던 노래...    글쓴이:복합기 , Hit : 952

동갑내기의 기타리스트가 각각 속해있던 익스트림과 미스터 빅... 언제들어도 산뜻한 기타소리... 1. Extreme - More than Words / Guitar : Nuno Bettencourt 2. Mr.Big - To be with you / Guitar : Paul Gilbert   추천:나무그늘1 추천:쭈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띠리리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5980 친절도:57152

나무그늘1 정보력:3460 친절도:8245   05-25 07:59 모바일- 좋은곡들이죠! Extreme의 Stop the world 도 추천드립니다!

도둑놈™ 정보력:7000 친절도:4822   05-25 08:48 저는 익스트림 뭐냐 그 디케이던스 댄스 인가??? 그거랑 수지 미스터빅은 역시 대디...부라더... 아 길어... 거기에 드릴이죠!

복합기 정보력:65980 친절도:57152   05-25 08:56 대디브라더러버리들보이.... 드릴...

쭈쭈 정보력:13840 친절도:14942   05-25 09:23 쭈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꾸쟁 정보력:3470 친절도:10664   05-25 09:31 Mr.big...비오는날 들어야 되는데...비가 그쳐서 아쉽..

JEDAI 정보력:57270 친절도:43932   05-26 17:34 모바일- 저는 그때 배밀이하며 인생을 배울때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