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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하고 보니 초다이어트 데비안10 이네요 파이어폭스까지 설치된 환경입니다 'df -h'명령어를 실행해서 '/'파티션(윈도우10 의 C: 드라이브)의 디스크점유율을 보니 3GB ^^ 범용성높고 가벼운 리눅스를 사용하느라 데비안 xfce4만 사용하고 있는데 기본설치된 압축관리자는 성능이 구립니다 그런데 BunsenLabs에 내장된 압축관리자는 좋네요 정보(A) 를 눌러보니 이름이 "압축 관리자" 다른 리눅스에서 압축관리자를 설치하려면 패키지 이름을 알아야 하기에 검색해보니 홈피엔 "GNOME 압축관리자"라고 되어있고 설치할 땐 sudo apt install file-roller 패키지 이름이 "file-roller"였네요 한글입력기가 없는것 같아서 ibus를 설치하니 정상동작합니다 그냥 데비안10 초경량 버전이네요 바탕화면 우측에 자주사용하는 핫키를 나열해놓았네요   크런치뱅 시절에도 그랬지만, 바탕화면이 많이 어둡네요(시커먼너머시키) 좀 특이한 것은 /etc/apt/sources.list 파일의 내용인데요(s가 붙었습니다) deb https:// #deb-src https:// 가벼우면서 필요한 기능이 제한되지 않은 것은 xfce4이라고 생각했는데 BunsenLabs은 더욱 가볍네요 . 추천:제이제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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