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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야백자 두가지 품종 오리지널과 119+라는걸 심었는데 가야백자 두가지 품종 똑같은 날 심었는데 119+는 13일전에 다 끝냈네요 수확량이나 모양이나 맛을 제외하면 그냥 119+심어서 파는게 장땡인듯..... 13일 일찍나오고 수확량이 더 많으니 (약 30%차이남) 식물 생존력도 더 강해서 특별히 관리 안해도 잘큼 두개 같이 심었더니 비교가 확실히 되네요 속에 단맛은 비슷한데 껍질로 가면 갈수록 맛차이가 많이나서 개인적으로 못팔고 아무튼 올해가 가야백자 마지막입니다 내년에 동생네 조카 태어나면 애 봐주신다고 더이상 안하시겠다고 .... 근데 재수씨 육아휴직이 1년이라 내년에 1년더 하실듯......하셔도 가야백자 오리지널은 안심을 겁니다 올해도 그냥 119+다 심었으면 편하고 돈은 돈대로 벌었을텐데 2동을 가야백자 오리지널 심어서 이제 수확들어감 .ㅡ.ㅡ; 내일부터 가야백자 보낼겁니다 조금 심었으니 이번주 내로 다 끝날겁니다 크기는 올해 봄에 너무 추워서 6개짜리도 잘 없을듯 7개가 대부분이고 8개까지 보내요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 철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u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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