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께서 스스로 본인을 해킹하셨습니다. ㅎㅎ    글쓴이:노얀 , Hit : 1485

빡치는 마음 공감합니다. 이제 풀어주세요. 추천:파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리운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노얀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도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이 피었네 아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정보력:5560 친절도:5062

투데이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08-06 13:34 화가 난건 아니구요~ 공평하지 않다고 판단해서, 회원님들이 스스로 공정함을 세워줬으면 하는 바람에서... (아래 블럭한 글을 신고를 해제 스스로 하시면 풀고..아니면 영원히 게시판...모든글 다 저도 블럭처리.. -.-;;;;) 추천:노얀 추천:웅이~(º㉦º)

파군 정보력:1470 친절도:111   08-06 13:34 파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그리운이 정보력:2070 친절도:2649   08-06 15:27 그리운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