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비행단 (제18전투비행단)의 전설이 된 친구...
강릉공항이 운영되던시절 97년 신병이 (비행)단 규모의 행사 무대 가설하고 군인가족하고 다 모여서 하는 대서 ...랩한번 읍고 단주임원사랑 하루 대기///면담...면접
랩내용이 간부 (장교 위관장교 부사관들 )일 안하고 여자에 미쳐 XX할 생각만 한다네 스토리...근데 영창 안가고 보직 변경 기무반 운전병...
영동지방에서 알아주는 집안 ....총장 시장....기타등등
영창에서 군기교육대 제대전까지 월1회 30개월에서 훈련소 제외 하고 자대가서 이등병때 사고 제대로 치고 한 26개월 군기교육대로 대체 ...보직변경 ....제대하고 라노스 줄리엣 빨강색으로 야기 안테나 달고 현역때랑 동일 차종 몰고 비행단 출입....위병소 통과 자유...전역한지 모름
비행단장 공군 준장한때 영내에서 과속으로 걸림 ...어떤 미친넘이 영내에서 장군보다 빨리 달려...헌병대 위병소 뒤집어지고 출금...주유불가
삼형제 모두 기무사..
현역때 차량 트렁크에 여자 태우고 영내 출입....내무실에...요즘은 조용한지....
비슷한 시기에 강릉서 복무한 양반들 한테 슬쩍 물어보니 기억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