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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메일입니다. 저도 모비프렌꺼 하나 쓰고 있는데...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안녕하세요? 모비프렌 허주원 대표입니다. 저희가 CJ갑질로 도산 위기에 빠져있습니다. 대기업이 계약 3개월도 지나지 않아 계약이행도 안해 2017년에 18년된 직원 100여명의 회사를 도산 직전까지 몰고 갔습니다. 2016년 만들어 놓은 재고를 가지고 가지 않았을뿐만 2017년 4월까지는 계약금액의 20프로만 구매해 갔고 블루투스 매출을 평균 4천만으로 떨어뜨렸습니다. 인건비만 1억이 넘는데... 그래서 저희 모비프렌은 도산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재현 회장과 손경식 회장, CJ ENM 대표에게 20번 이상 메일,등기서신, 내용증영을 보냈지만 어떤 답편도 못 받았습니다.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 https://goo.gl/iHFbA4
저희는 돈도 없고, 힘도 없는 중소기업입니다. 18년된 100여명의 일터가 사라질 위기에 있습니다. 저희를 좀 도와 주세요.
그래서 거듭 간절히 요청드립니다. 내용 보시고 본 메일을 지인들에게 많이 전달해 주세요. 그것만으로도 저희 임직원 모두는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주식회사 모비프렌 대표이사 외 임직원 일동 배상. 추천:엘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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