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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의 기록 일부가 5년정도 데이타가 날아갔었어요~ 예전 글에 NAS 하드가 황천길 갔다는 글을 썻습니다. ㅎㅎ 가장 크게 떠오르는것은 1. 스페인에서 오즈모 포켓으로 찍은 클립 영상들 조각 조각 영상들은 다 날아갔지만 , 편집한 완성본(5분정도)은 노트북에 남아 있었음. 2. 아버지 홈페이지 백업 본 사정상 1년정도 문을 닫았는데, 싸그리 날아갔음 3. 리마인드 웨딩 사진 원본들 최종 인화한것은 액자에 걸려있음. 4. 장인어른 , 장모님 효도 여행 사진 - sd 카드에 남아있었음 . . . . 이렇게 따져보니 위안이 됩니다. 그리고 데이타가 있어도 자주 열지 않았었고, 파일의 실체가 없냐, 있냐일 뿐 그 파일들을 확인 하는 빈도는 무척이나 적었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확인 하지 않았으니, 지금이나, 예전이나 같은 상태입니다. HDD는 분리해두었지만, 가상디스크파일 vmdk 1개 (3.6TB) 1개라서 거기에 HDD는 smartArray로 논리적으로 붙인거라서 포기상태입니다~ 추억속으로 마음속으 저장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ps. 앞으로 구글 드라이브 사용할겁니다. 방송대계정 구글드라이브 용량은 2페타 바이트 (무제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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