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이 누나 스무살 즈음...    글쓴이:복합기 , Hit : 2335

제가 고등학교 입학하던 즈음... 거리를 걷던... 버스를 타던 어느곳에서든 이 노래가 흘러나왔었지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나중에 '내 인생은 나의 것' 이라고 발표를 하긴합니다만 말이죠...^^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복합기 "Truth and oil always come to the surface. " 정보력:65830 친절도:57114

마징가~~z 정보력:56080 친절도:26648   11-08 07:44 나두 어떤 소녀랑 뜨거운 사랑이라는 걸 해 봤을까? 글쎄~~~~ 무슨 재주루..............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894   11-08 07:44 모바일- 부모님에겐 내인생은 내꺼야 하고 반항하고 외간 남자에게는 내 인생 반은 당신거예요 하는거군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11-08 07:46 참 기옥에 남는 노래,,, 내인생은 나의것 카셋테잎이 아직도..... 보관중인 카셋테잎을 디지털 파일로 만들고 싶은디 말이져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11-08 12:42 난 왜 이게 생각날까요 ㅎㅎ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11-08 12:45 '이사가던 날' 이것도 생각나고요 추천:천하장사

고공비행자 정보력:870 친절도:3436   11-08 16:17 제가 학창시절에 샀던 LP들이 본가에 아직 있을텐데... lp플레이어를 사야하나...

천하장사 정보력:1280 친절도:1683   11-08 20:22 희한하게 민해경씨가 처음 TV에 나오던 장면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경애(?)씨로 기억하는데 후배를 소개시켜주겠다고 하면서 민해경씨가 등장했는데 정말 쇼킹했죠. 은빛 우주인복장을 입고 펑키타운을 불렀는데 뭐가 그리 충격을 주었는지 모르겠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마 복장이 좀 웃겼던 것 같습니다. 하여간 정말 노래 잘하는 가수 중 한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