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술 유혹에 빠지는 이유??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317

???? 뭐지...사람목숨가지고 장난하나???? 벌금형이면....3개월후 재복귀라뇨..... 환자는 그 담당의사를 믿고 수술을 하는건데 그 담당의사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수술을 말도안하고 몰래 하다뇨...ㅠㅠ 너무하자나요 ㅠㅠ..... 추천:웅이~(º㉦º) 추천:hanul3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림자_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130 친절도:19891

마하블루 정보력:5790 친절도:5687   05-28 10:40 저도 저 병원에서 수술은 아니고 허리 신경성형술?? 이라는 시술을 받은 적이 있었네요... 요즘 인천에서 자꾸 이런 저런 일들이 터지네요... 인천 사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울뿐입니다..ㅜ.ㅜ

바람날개123 정보력:610 친절도:2178   05-28 10:46 밥 줄을 끊어야 정신차리겠죠? 그러면 협회에서 기자회견하고 국민들 협박할 것이고 **사,*사,*사 이젠 외국에서 들여오는 걸로 ㅋㅋ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5-28 11:46 예전 스키장에서 근무할 때에.. 시즌중 의무실에 의사, 간호조무사, 간호사, 앰블운전기사.. 이렇게 4명이 근무를 하는데.. 간호사가 무지 이쁘고 착한.. 그래서 페트롤들이 환자발생도 아닌데 툭하면 의무실로 감.. 앰블 운전기사가 특전사 출신의 동갑내기.. 그래서 무척 친하게 지내며 같이 술자리도 하며 소소한 얘기들도 많이 함.. 그래서 알게된 황당한 사연.. 조무사가 병원에서도 알아주는 외과수술 귀재임.. 농담삼아 절단된 팔도 눈감고 접합수술 할 능력자라고.. 의사는 피만 봐도 사색이 되는 능력자.. 응??.. 스키장의 특성상 탈골, 골절, 절상이 많은데.. 탈골이나 절상들은 응급실에서 조무사가 처리하고 끝남..

gus 정보력:2450 친절도:6383   05-28 12:08 모바일- 이런거나 손 봐야지... 180석 가지고 뭘하는건지 원...

멜깁슨 정보력:56020 친절도:15705   05-28 13:10 모바일- 들고 일어날까봐? 의원출신중에 여야를 떠나 의사쭐신이나 그쪽 관계자 꽤 있을겁니다. 법안 발의해도 법사위나 이런데서 계류. 단독처리하면 보이콧 할꺼고 아무튼 단순한거 같아도 절차는 쉽지 않을듯, 전공의 파업보면 알잖아요.

혜나혜성아빠 정보력:4060 친절도:8428   05-28 14:08 "담당의사가 아닌 다른 의사에게 수술을 말도안하고 몰래" 가 아니라 의사도 아닌 간호사나 일반인, 의료기기 영업사원등에게 수술을 맡기는 것이 문제인것이죠. 의사가 의사한테 맡기는거면 그나마 양반이지요.

지은여신 정보력:23470 친절도:16746   05-28 14:27 수술실에 cctv 설치하고 더해서 음성녹음까지 다 해야함.환자를 위한다면서 이거 반대하는 의료기술자 놈들은 뭐다?

▶곰돌이™◀ 정보력:1220 친절도:1319   05-28 14:52 저는 교정치과를 하고 있는데 불안해서 직원 안 시키고 제가 다 합니다. 저희 병원에는 cctv 16대 있음. 추천:vendetta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71   05-28 15:23 hanul3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5-28 16:25 우유사랑 원장님께 여쭤봅니다. 의사분들 왜 그리시는 건데요. 아픈것도 맘 아픈데 수술해서 더 아프면.....

yep 정보력:1690 친절도:2047   05-28 20:28 모바일- 상해죄로 처벌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