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 캐논 MX366을 보내고 새로 사야할지 잉크리필을 해야 할지...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112

2011년에 출시한 MX366을 잘 쓰고 있었습니다. 아파트 현장 다닐때는 무한잉크연결해서 출력도 자주하고, 팩스받고 스캔하고 아주 다용도로 잘사용했네요. 한번도 고장없이 잘 쓰고 있는데, 문제는 잉크네요. 현장 그만두면서 무한잉크는 빼버렸는데, 최근에는 한달에 한두번 밖에 출력할일이 없어서... 작년에 정품잉크를 구입해서 놔두었었는데, 일주일에 한번 출력을 하지 않으면 굳는지 금방 글자들이 잘 안보이더군요. 청소를 몇번 진행했더니 잉크가 떨어졌다고 나오네요... 헐!!! 청소가 엄청 잉크를 많이 먹나봐요... ㅠㅠ 5만원이상 정품잉크를 사기엔 부담이고, 잉크리필을 해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이참에 레이저로 가는게 좋을까요? 잉크리필은 5년전 마지막 기억으로 블랙 10,000원, 컬러 15,000원 정도 했던거 같아요. 가끔 잘못리필하면 에러가 떠서 제가 직접하는건 못하겠더라구요.  블랙 컬러 세트 정품이 4만 5천원하는군요. 정품을 사야 할까요? ㅠㅠ 가끔 프린트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애매하네요... 사진은 퍼왔습니다. ^^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헤르니아 정보력:26180 친절도:19929   11-12 13:05 무한잉크는 자주사용안하면 노즐에서 굳어서 ㅠㅠ...리필잉크 알아보시고 아니면 20만원대 복합기를 생각해보세요 요즘에는 스마트로 연동해서 출력하는 것도 많이 나왔습니다. 무선연결도 있고요 추천:제이제이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11-12 22:21 이게 잉크카드리지와 헤드가 일체형인 경우 안쓰면 잘 막힐겁니다. 허나 잉크카드리지가 헤드랑 분리형이면 잘 안막혀요~ 여동생이랑 제가 mb2720을 각 한대씩 샀거든요... 울집 2720은 열일을 하지만 여동생집엔선 거의 일을 안해요~ 울집 막내이자 고딩인 딸이 심심하면 문제집 한 권 정도를 프린팅 해싸서..... 잉크값 보다 종이값이 더 많이 나가는...... 여동생집에 있는 2720은 고딩조카와 중딩 그리고 초딩까지 3명의 조카가 있는데 프린트가 거의 놀아요~ 잉크가 막히지는 않던데 하두 안쓰니까 잉크가 섞여버려서 색이 이상해 지는.... 물론 헤드청소 해 주니 다시 원래 색을 찾긴 하더군요...... 브라더 MFC-J480DW와 MFC-J4620DW 이렇게 두대도 아직 잉크가 막히지 않습니다. 4710DW 이넘이 사망만 안했어도 ㅠㅠ 480 모델이 가정용 모델이라 속도가 진짜 답답하거든요.... MB2720 이 모델이 참 싸게 잘 나오더만 요즘 가격이 많이 비싸네요.... HP7740 모델도 싸게 나올때 샀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당시에 7740 안산 이유가 무한리필용 카드리지가 허벌나게 비싸더라구요 ^^; 프린터 사기전에 전 무한리필 카드리지부터 알아보거든요 ^^; 참고로 MB2720 프린터 구입비는 165,000원에.... 지금은 26만원이 넘네요~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1-12 23:07 잉크젯 프린터는 계속 전원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다른 분의 노하우로는 윈도우 스케쥴 기능을 이용해서 주 1회 자동 출력되도록 설정하라고 하더군요.

[양철북] 정보력:3990 친절도:7680   11-12 23:07 만약에 처분하신 거면 저한테 분양해 주세요...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11-13 13:28 잉크젯 구입 하실꺼면 먼저 무한리필용 카드리지가 있는지 먼저 알아보고 구입 하세요~ 알리에서 검색 해 보면 가장 편할꺼 같습니다. 가정에서 무한공급기 쓰는건 좀 그렇고 무한리필 카드리지만 쓰셔도 충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