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장관이 그래서 최근에 기자 개인을 상대로 한명씩 한명씩 민형사 고소를 시작했습니다. 기자의 본분이 사실에 근거한 팩트를 기사화해야 하는데 마치 심판자인듯 답을 정해놓고 악의적으로 기사를 쓰는 기레기들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고소를 한것 같은데 그게 의외로 먹힌다고 합니다. 무혐의를 받아도 보통 몇년동안 경찰서 검찰 법원을 왔다갔다 하기때문에 심적부담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야 최소한 팩트체크하고 나서 기사를 쓸것 같아서 전 찬성입니다. 오달수씨도 제발 가만히 있지 말고 그당시 악의적으로 기사화한 기자들 상대로 고소 고발에 나서야 합니다. 그래야 정의가 바로 서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