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위성은 인도의 첫 시범 통신위성인 APPLE으로, 1981년 발사되었습니다. 현대 포니가 1975년에 출시되었으므로 우리 기술로 차를 못 만들던 시절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진이 여러모로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킵니다. 인도가 돈이 없거나 적당한 차량이 없어서 소 달구지에 위성을 싣고 가는 모습이 아닙니다. 통신 기능 테스트를 위해서 이동 차량에 금속 성분이 있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 (전파 간섭 발생) 일반적인 차를 쓸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비용을 크게 들이지 않고서도 이런 조건을 맞출 수 있는 수단으로 채택된 게 보시는 바와 같은 달구지가 되겠습니다. 추천:위대한지름신 추천:SEKHMET 추천:vendet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