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글쓴이:견지꾼 , Hit :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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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지꾼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roggy 정보력:27140 친절도:26904   01-23 08:37 roggy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샤각샤각 정보력:2230 친절도:1199   01-23 09:05 어렸을 때 많이 해봤던 장면이네요

요롱이 정보력:2730 친절도:6403   01-23 09:06 필리핀은 아직도 모찌기 작업을 하는군요... 시골에서 80년대 초반 이후로 안했던거 같은데.... 모판내서 이앙기 쓰면 안될까요....?

날나리산적 정보력:4800 친절도:4266   01-23 09:23 모바일- 모판작업하니 .. 예전에 플라스틱 공장에서 알바할때 모판 농협에 납품한다고 밤새도록 .. 거의 한달동안 .. 몇만장을 뽑았던 기억이 나네요 . 사람이 모내기를 하니 모판이 필요없겠군요

하늘나무 정보력:11690 친절도:3888   01-23 09:40 하늘나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버미아빠 정보력:42110 친절도:37293   01-23 09:54 아래 위 사진 순서가 바꼈네요 ^^ 농사는 힘들어요 ㅠㅠ

솔 정보력:11440 친절도:3082   01-23 10:14 솔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은지아빠 정보력:0 친절도:   01-23 11:26 모 찐다는 말 참 옛날 이야깁니다. 어른들이 모 쪄서(?) 묶어놓으면 리허카에 가득 실어서 모내기하는 논에 가져가 던져 넣었죠. 모 찌는 동작이 촵촵촵촵 묶고, 다시 촵촵촵촵 묶고... 이앙기 나오면서 사라진 풍경^^

bezzangee 정보력:1140 친절도:1562   01-23 11:48 bezzange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좋은생각 정보력:4580 친절도:1042   01-23 12:22 좋은생각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카이샤잉 정보력:1380 친절도:2650   01-23 13:43 카이샤잉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17   01-23 18:04 어렸을때 동네 어른들이 모찌기 할때 앉던 나무로 만든 의자? ㅍ자 모양으로 생긴거 깔판이 생각나네요..^^

하늘 정보력:720 친절도:1143   01-23 18:45 하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크로싱8번 정보력:720 친절도:1028   01-25 10:18 크로싱8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