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곁에 없으면 못 살 것같아요...    글쓴이:푸른태양™ , Hit : 2153

그렇다는군요.   추천:좋은하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푸른태양™ 잠깐!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한줄의 댓글이나 답글이 저를 무척 기쁘게 할 것입니다. 정보력:24220 친절도:16113

cvet 정보력:630 친절도:50   09-15 14:21 ㅋㅋㅋㅋㅋ그래서 원래 가까운 사람한테는 교육받는게 아니더랬죠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09-15 14:21 좋은하루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엔진뽕스 정보력:8820 친절도:15044   09-15 14:24 그런 의미로 장인 어른께 끝내고 와서 햄볶아요 ㅋㅋㅋ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09-15 14:30 평생 보살 같던 가족의 숨은 수라 모습을 체감.

제이제이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09-15 14:36 운전연수는 가족끼리 하면 안됩니다... ㅋ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89   09-15 14:38 아~ 옛날이여~

전용회선 정보력:11820 친절도:13325   09-15 14:38 저는... 집사람 제가 연수시켜주고도... 잘 살고 있네요... 뭐지? @_@

San Jose 정보력:5620 친절도:9847   09-15 14:38 아주 옛날부터 내려온 얘기지요^^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09-15 14:54 모바일- 가족끼리 하면 안되는게 참 많네요 ㅋ

한서아빠 정보력:2780 친절도:6774   09-15 14:59 남편분은 천당과 지옥을 수없이 왔다갔다 했을 수도 ㅋ

요롱이 정보력:2760 친절도:6437   09-15 15:02 운전연수...(신혼때 딱 한번 해주다 딱하나뿐인 목숨날아갈것 같아서 담날 사람불러서 했어요.) 애들 직접가르치기.....(내자식이 맞나? 움찔거리는 손.....)

블랙앤화이트 정보력:20860 친절도:1036   09-15 15:22 아니에요 일주일씩이나 받았다는건 두 사람은 천생연분입니다.

광기의 제단 정보력:1150 친절도:4158   09-15 15:50 이건 남편얘기도 들어봐야됩니다.ㅋㅋ

현구아빠 정보력:5000 친절도:7385   09-15 15:53 모바일- 그게 아마도 차량이 남편 명의라?? 친구 누나 운전 연수시켜줄 때.. (정확하게는 연수는 아니고 옆자리 동승으로 심리적 안정감 정도?) 절대로 무리하게 핸들 돌리지마세요. 핸들 꼭 잡고 브레이크 최대한.. 그게 더 큰 사고 안나요.. 2~3일 지나니 어느정도 안정되던데요. (뒷차들은 욕했을 수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