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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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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맥주는 1. 아사히 슈퍼드라이 2. 삿뽀로 3. 필스너 우르겔 이었습니다. 일본에서 1년여 살동안 입맛이 길들여 졌는지 그걸 좋아했죠. 필스너 우르겔은 아내도 좋아했구요. 하지만 바꿨습니다. 1. 스텔라 2. 칭타오 3. 하이네켄 이 순으로요. 뭐 주로 막걸리를 먹기 때문에 수입맥주 4캔 행사는 한달에 한번 사러 가는 수준이긴 하지만요. 참 국산 맥주중 테라가 맛있긴 하더군요. 아~ 친구가 OB맥주 근무해서 자기네 회사꺼만 마시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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