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사람들 인식이나 심리도 좀 바뀌어야 하는게 꾸준하고 정말 끝장을 봐야하고 한번의 신의는 끝까지 가야하고
한번의 믿음은 배신하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
마지막으로 결과보다는 과정과 목표가 중요하다는 속도와 결과론에 집착하는 문화와 생각을 좀 바꿔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끈기와 열정은 있지만 그 끝이 항상 미약하기에 일본에게 저런소릴 듣는거 아닌가 싶네요..
결과가 늦게 나오고 결과가 부족하더라도 끝가지 지치지말고 결과가 완성될때까지 지치지 않고 밀고 나가게 해주는거..
우리사람들 할수 있잖아요... 빨리 지치는 사람도 있는반면에 정말 오래도록 지치지 않고 달려가는 사람도 있다는거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