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질환으로 고생중이신 분들 보세요~~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1384

. . 이걸 보고 있으니.. 또 똥꼬가.............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이스크라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또삐부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선과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PeterPark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개구쟁 정보력:1870 친절도:2147   10-10 21:16 모바일- 저 금요일 똥꼬 하러 가요...ㅠㅠ...후기 올려 드리지요.

우파니샤드 정보력:1670 친절도:4252   10-10 21:31 무시무시하네요 ㅠㅠ

bezzangee 정보력:1140 친절도:1562   10-10 21:33 bezzange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뉴스맨 정보력:460 친절도:9113   10-10 21:34 ㅋㅋ 비슷한 하지정맥 시술 도중 정신을 말짱 차려야 한다는 기막힌 생각에 그냥 졸도 정확히 15분동안 졸다 깨어나니 의사와 간호사 심하게 웃는...무슨 코를 그렇게 골고 자냐고.....그다음 부터 2시간동안 내 아래는 무엇을 하던 이미 내 정신은 졸음과의 싸움으로 백지같이 하얗게 불태운.. 오후에 시술해서 식사 시간이 지만 배고판 병원을 밤새 돌아다닌건 비밀...이쁜 간호사가 자기 간식 먹으로라고 주는거 자존심때문에 먹지도 못하고..ㅠ.ㅠ

stonefly 정보력:0 친절도:   10-10 21:45 전 치핵.... 그래서 똥꼬를 닦을땐 화장지를 사용하지 않고 물로 씻어요~

아드반 정보력:0 친절도:   10-10 21:52 저도 병원은 이래저래 몇번 입원했었는데요 갈데가 못됩니다 평소에 건강챙기세요~~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10-11 07:34 대충 살다 가는겨 ㅎㅎㅎ

이스크라 정보력:4550 친절도:4500   10-11 08:41 이스크라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소비짱 정보력:690 친절도:1194   10-11 09:26 아.. 똥이 역류하는 느낌..

또삐부친 정보력:3960 친절도:3165   10-11 09:47 또삐부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선과수 정보력:330 친절도:1297   10-11 11:01 선과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월레스 정보력:11730 친절도:4911   10-11 11:52 너무 재미 있는 이야기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PeterPark 정보력:950 친절도:872   10-11 12:29 PeterPark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