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치트키 ㅋㅋㅋㅋ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311

친누나 치트키가 동생 팔아먹는거였..ㅋㅋ 찐남매 인증이네요 ㅋㅋ 추천:종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garci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우리우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soribada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150 친절도:19906

종서 정보력:900 친절도:1969   01-17 11:18 종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푸른숲 정보력:10820 친절도:11350   01-17 11:29 모바일- 으.. 너무 무섭네요 ㅎㅎㅎ

garcia 정보력:530 친절도:1261   01-17 11:30 garci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전용회선 정보력:11550 친절도:13179   01-17 11:43 오호~~~ 근데... 위에서... 조현병있어서 그러니 양해한다고 하면? @_@

주원아빠 정보력:1700 친절도:9542   01-17 11:54 모바일- 거짓말 한게 들키면 상호 기분이 안좋을텐데. 뭐 웃자고 쓴거겠지만. 이웃간에 친하게 지낼 생각은 없어보이네요

우리우리 정보력:3680 친절도:9383   01-17 12:18 우리우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리우리 정보력:3680 친절도:9383   01-17 12:27 예전 기억이.. 위층(바로 위는 아니었던듯)에서 종종 쿵쾅거리고 관리사무소서 자제 부탁드린다는 안내방송 나오곤 했었죠. 전 그렇게 신경쓸 정도는 아니었는데.... 마음으론 밤10시넘어서도 시끄러우면 민원 들어올듯이라고 생각했던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가끔 10시넘어서도 쿵쾅거리는게 10여분간 나고, 그다음엔 10여분간 애 울음소리가 정말 크게 나는데... 마음이 좀 안쓰러워지더군요.. 한두번도 아니고. 좀 여러번 되니...

엄지곰 정보력:1200 친절도:3647   01-17 12:52 전에 들었던 방법도 있는데요. 올라가서 벨 누루고 문 열어주면 아이를 처다보면서 "너구나!" 라고 말하면서 씨이익 눈 빼고 환하게 웃고 아무말 안하고 돌아서서 나오면 조용해진다고..;;;

엔진뽕스 정보력:8820 친절도:15035   01-17 13:25 동네 소문나면 무섭다고 동네에서 퇴출? 시켜야한다는 여론이 일 수도.. ㅎㅎ

param 정보력:1270 친절도:3805   01-17 16:11 우리 윗집에 초딩 남자애들이 3명인데요.. -_-.. 엘베에서 만날 때 마다 부모는 미안하다고 하고.. 애들도 뒤로 숨는데.. 그럼 뭐해요.. 이제 이사온지 1년 넘었는데.. 클수록 더 뜀.. -_-.. 미안 하다는게 무슨 말인지 모르나봐요.. 아니면 앞으로도 뛸거라 그게 미안하다는건가..

bbcream 정보력:1850 친절도:454   01-19 19:44 층간 소음 유경험자로서 적어보자면 그냥 조현병 되고 조용해지는게 낫습니다. 딱 한 달만 주 중 주말 밤 12시까지 위에서 뛰어다니는 걸 느껴보면 눈에서 살기가 나오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