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서를 보여달라." 후생노동성은 지난 1월 백신 담당 장관에 임명된 고노 담당상의 이런 요구에 좀처럼 응하지 않았다고 한다. 버티던 후생성이 마침내 공개한 계약서는 충격적이었다. 최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백신 공급시기, 수량은 자세히 제시되지도 않았을 뿐더러, 공급 역시 '합의'가 아닌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는 정도였다.
한국이 확약서 받았다고 하니까 일본은 계약 다 했는데 한국은 확약서 갖고 확보했다고 거짓말한다던 놈들 어디 갔음? 추천:좋은하루 추천:딱새 추천:Larry 추천:플라워마리 추천:사과사과 추천:그림자_ 추천:카오스 추천:Rockhee
모바일-
일본도 저런거보면 정치적으로 정말 후진스럽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나라라고 예외도 아닌게 더불어민주당 어떤 멍청한 국회의원도 백신구매가 국가기밀이라고 한거랑 마찮가진데 둘다 국민들을 바보로 아는거죠. 지금이 한 1960년쯤이라고 생각하는건지...
그런데 의료시스템은 선진국치고는 일본은 너무 열악한것 같아요. 한국보다 훨씬 빠르게 백신도 확보했는데 , 기껏확보하고도 접종이 속도가 안나는군요
그런데 사실 약이라는게 돈으로 따질일은 아니지 않나요.확보못하는게 오히려 더 큰 문제이지
사람 목숨 걸린일인데 우리나라는 차라리 눈탱이 맞고라도 빨리 샀어야하는게 맞았는데 안했죠. 보건당국의 실패죠. 한명당 수십만원도 아니고 기껏해야 몇만원도 안하는건데... 추천:ﻼ지르시오낼름 3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