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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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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ews.nate.com/view/20200911n02081 위에 기사에서 잘못된 팩트는 1km 떨어진 곳에 피해 아동 살고있다 <----이 부분 잘못된 내용입니다. 참고로 가명이지만 조두순사건의 가족들은 안산에 거주 안하고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생각해보세요 그런 큰 사건이 자기 자식한테 일어났는데 하물며 아이도 트라우마가 있을껀데 그 도시에 살고 싶겠나요? 물론 신변보호 요청 부터 개인정보까지 차단을 해서 교란목적으로 아니면 자극적으로 부풀려서 기사를 내보냈을꺼라고 믿습니다. 기억하시나요? 2008년 12월11일 조두순 사건 전국민이 경악을 했고 인간 쓰레기에 개 쌍니마ㅓ이ㅏ머ㅣㅏ넝 욕을 했던 인간이 아닌 쓰레기 새끼를 조두순이라는 미친 개 새끼를.... 어느덧 12년이 흘러서 올해 12월 만기 출소를 앞두고 있다고 하는데요 전국민이 경악을 했고 개쌍욕은 약과일정도로 현장검증을 하러 갔을 당시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계란부터 등등 물건을 집어던지면서 욕을 했죠 경찰도 일반인들이 현장검증당시 던지는걸 명목상 재제를 가했다고 하지만 경찰들도 구색만 재제고 과하게 말리지 않았었다고 했죠  조두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소원이라는 영화가 개봉을 했었죠? 저도 영화관에서 보고싶었는데 주변에서 영화관에서 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 상영하는 내내 영화관안에 있는 사람들이 욕 +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울화통이 치미니까 볼려면 보고 나중에 집에서 볼려면 보라고까지 말할정도였죠 영화에서 보면 법정에서 판결 선언당시 피해자 가족분이 했던 발언에서 실제로 발언했던것 그 부분에서 많은 사람들이 눈물 바다가 됬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영화관에서 안보고(영화관에서 보다가 분에 못이겨서 욕을 엄청 할꺼같아서..) 집에서 볼때 펑펑 울었습니다. 한 아이에 인생이 박살이 났는데 형량이....왜....그리고 심신미약? 지랄을 아주...하.... 교도소에 입소해서 감옥에서 조두순은 늘 입에 달고 산 말이 내가 형량 다 채우고 출소 하면 두고보자 나 몸만들고 있다 라는 소문과 증언이 많이 나왔었다고 하죠 근데..지난 7월에..죄를 뉘우치고 있다? 출소하면 더 이상 물의를 일으키지 않겠다? 저런 개소리는 왜 하는건지.....인간/사람이 아닌자는 뉘우친다고 또 안할꺼다라는 말이 먹힐까요? 에초에 8살 애기한테 ㅡㅡ 그런 맘을 먹었다는거 자체가 인간/사람이 아닌거죠 출소 되면 지역 주민들도 반발이 엄청 심할꺼라고 봅니다. 그냥 외딴 무인도에 쳐박아 두고 살게 하고 싶은 생각이 많은데...법이 그리 안되니 ㅠㅠ... 댓글에 욕 달아도 무관한 인간 아닌 개쓰래기가 올해 만기 출소 한다고 하네요... 무섭네요...... 추천:빨강망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바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겨우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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