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하게 창업하신분...    글쓴이:제이제이 , Hit : 1751

역시 창업은 갓물주 그늘에서 하면 망할일이 없군요. 세뱃돈 껌값 모아서 가뿐히~

제이제이 스키와 볼링과 게임 영화, 윈드서핑 정보력:28910 친절도:27391

료뷰뽕 정보력:2490 친절도:2051   12-03 12:11 15년간 새배돈. 새배는 1년에 한번 하니깐 한번에 250만원?

초록물고기 정보력:2390 친절도:13179   12-03 12:13 세뱃돈과 용돈, 그리고 주식이 일단 7000만원. 7년동안 적자가 나도 버텼다는데.. 이때 들어간 금액은 안알랴줌

모션비 정보력:4290 친절도:3419   12-03 12:13 남들 유한맵 쓸때, 무한맵 쓰고 남들 무한맵 쓸때 무적치트키 써서 어쩌다 1승했다고 자랑하는 꼬라지라니.... 이런 분들이 성공신화 하면서 책 내고 그러는거 진짜 좀 그래요. 추천:쪽빛바다 추천:신지유하 추천:플라워마리

벅구^^. 정보력:4880 친절도:3837   12-03 12:24 이분 건너건너서 아는분인데.... 인천 구월동에서 창업을 시작하셨죠. 아버지 건물에서~~~ 어쨌든... 케익을 공부하고, 사업을 구상하고 런칭하고 확장한건 따님이 직접하신게 맞습니다. 자본은??? ^^.

†새벽별。 정보력:9020 친절도:15046   12-03 13:04 음.. 그래도 매출 250억을 일궈낸건 대단한거 같네요.ㅎㅎ

물탱이 정보력:15080 친절도:18227   12-03 13:14 한국에서 창업은 미래를 담보로 하는거죠..... 망하면 미래가 망하는거라서 .... 저 경우는 2~3번 기회가 주어지는 환경인데 일반인은 한번 망하면 한강 가야되요........... 추천:디노288

쫑 정보력:7790 친절도:11607   12-03 15:43 카더라라 정확한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저 카페 창업을 아버지 건물 1층에 했고, 아버지가 입점회사들에 저 카페에서 커피도 케익도 사먹어라 그래서 그 건물 입주한 회사 직원들이 맛 하나도 없는 케익을 9천원에 사먹느라 너무 힘들다는 하소연이 돌곤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