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재산세 및 부가가치세를 카드로 내면 무이자 할부에 환급까지?    글쓴이:헤르니아 , Hit : 1074

안녕하세요 헤르니아에요 코로나로 다들 힘들어 하는데요  올해 재산세와 부가가치세를 납부해야되는데 다들 힘들어서 생계가 걱정인 분들이  많은데요 7월을 맞아서 카드사들이 다양한 해택으로 마케팅을 선보이고있다고 합니다. 물론 기존에 있던 내용일수도있지만 이런 정보는 어려운시기에 부담을 조금 덜어주는 그런 내용이 아닐까 하네요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0071459116 무이자 할부 해택은 현대 카드가 가장 길다고 합니다. 국세 관세 지방세를 5만원 이상 납부하면 2~7개월까지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고 하는데요 다른 카드 회사들도 여러가지 방법의 내용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네요 그나마 내야되는 돈인데 코로나19로 인하여 부담이 커지는 상황인분들에게는 부담을 줄이는 정보일꺼같네요 주변에서도 다들 힘들어하는데 이 코로나19사태....꼭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이만 헤르니아였습니다~

헤르니아 음악감상 / 영화 / 미드/ 영드 / 일드 / 애니 광입니다. 정보력:26070 친절도:19852

네로5 정보력:2670 친절도:2752   07-16 11:51 카드로 처리시 0.8% 금액은 추가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쪽빛바다 정보력:990 친절도:4265   07-16 11:58 제산세 -> 재산세

일로온나 정보력:170 친절도:348   07-16 12:14 모바일- 신용카드 수수료는 사용자가 부담하도록 해야되는데 이 나라는 경제성장을 위해 능력있는 놈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기 위해 공급자가 부담하게끔 강제해 왔다고 생각해요. 겉으로는 탈세 방지 투명하게하기 위해 독려하려고 했다지만 그것보다는 불공평이 목적이고 공무원들이 소비자입장이라 공무원에게 최대이익인 방향으로 수수료부담 주체를 정한 게 가장 큰 이유라고 확신 체크카드 있겠다 체크카드를 활성화 시키면 되지 신용공여 혜택 받는 신용카드에 소득공제든 수수료든 더 많은 혜택을 주는 건 기회의 불공평이 목적이라고 확신 정권바뀌고 한 번 얘기 나왔던 것 같은데 바꿀 생각이 없는 듯 본인은 오히려 이번 정권 들어서고나서 더 과거로 돌아간 것 같음 민식이법은 유신의 부활로 느껴짐 양주시는 과거 한나라당애들이 하던 자녀출생장려금 그대로 따라하는 수꼴 짓하고 있고 극좌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박정희 전두환 같은 대통령을 원하는 것 같음 단지 중위계층들에게 유리한 정책을 펼칠 독재정권을 원하는 것 같음

고구마 정보력:3100 친절도:6815   07-16 12:20 모바일- 현대카드 국세 이벤트중입니다. 7월중에 30만원 50만원 100만원 결재시 9월말에 3천원 5천원 1만원 청구할인된다고합니다. 분할납부는 않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