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모더나의 코로나 1상 결과가 나왔는데....
1상에서는 면역성과 부작용을 확인하는데..
면역효과와 함께 피로감이나 두통 근육통 같은 약한 부작용이 나왔다고.... ( 그정도야 뭐 참을 수 있지.)
그런데..2상은 언제했는지 (2상에서는 적정용량을 결정하는게 통상) 긴급으로 1상에서 이미 부작용에 대한 부분을 스킵했는지
3상에 바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1상에서는 45명의 건강한 18세에서 55세 까지의 성인이 참가했는데..
앞서 언급한 약한 정도의 ㅂ작용과 함께 전체 투약자들 모두에게서..코로나 19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정도의
바이러스에 대한 중성화 항체가 생성되었다는군요.
(중성화 항체가 얼마나 충분하게 생성되었는가가 관건이 될수가있을텐데..)
아..여기에 답이 있네요.. 25 100 250 밀리그림을 나눠서.... 투약했네요..
그러니..1상에서 2상에서할 용량에 대한 부분까지 같이 해버렸네요... 그러니 2상을 스킵하는 초파격을...
3상 결과로... 백신을 사용할지 말지를 결정하는 최종 단계입니다.
이번달 21일 부터 대상군 지원을 받아서 27일 부터 3상을 진행한다고 하고...
연당 5억 도즈를 생산할수있고..심하게는 10억 도즈까지 2021년까지는 생산할수있을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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