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약칭 청탁금지법)을 김영란법으로 낮춰서 비하해 부르는 거 마냥, 법에 사람 이름 좀 붙이지 말았으면 하네요. 아이나 아이 부모가 법을 그렇게 만든 것도 아니고 국해의원들이 누더기로 대충대충 눈치보며 급하게 만들어 놓은 걸 무슨 저주 퍼붓듯이 아이 부모들 보란듯이 쓰는 댓글들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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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민식이 부모가 좋아하겠네요. 어휴~ 이제 만족 하실라나?
악법에 자기자식 이름이 들어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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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2019년 개정, 특정범죄가중법(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입니다.
더 줄여서 흔히 특가법, 특처법이라고 불려왔었죠.
다들 횡단보도나 어린이보호 구역에서는 속도 줄이고 좌우 살피면서 운전하지 않나요??
아이들이나 보행자가 우선 보호해야 한다는건 다 알고 계시지 않나요??
내 아이한테 발생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하고 천천히 다니면 되지 않을까요??
저전거와 차와의 사고라 어떤 판결이 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무조건 민식이법이 문제가 있다고 하면
어떻하나요?? 또 다른 아이가 피해를 받아야 더 강하게 만들자고 하실껀가요?? 추천:떼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