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 자동차는 거의 없어지고, 전기차가 대세가 되면 모든 주차장의 주차공간에 전기충전이 가능하도록 장치가 생기지 않을까요?
나갈 때, 주차비랑 같이 계산하는 형태의 주차장이 많이 생기겠죵ㅎ
급속충전도 더 효율이 좋아질거고...20분 충전시 80% 충전...뭐 이런??? 추천:St.Hun
어차피 전기차 상용화 될라면, 무조건 배터리 규격화가 들어가야 됩니다.
차도 자주 바꾸고 다른 브랜드들로 갈아타고 하는데 규격화가 안되면 여러가지로 에로사항이 발생하겠죠.
규격화 되고 상용화 되면, 집집마다 충전기 달아주는 것보다
주유소처럼 충전소에에서 규격화된 배터리 교체형태로 바뀔 것이라는 것에 대해 확신합니다 ㅎㅎ
전기차 3년정도 탔는데... 보통하는말이 있습니다. 빨리사서 많이 타는사람이 위너라고...
전고체 배터리 나온다고 뉴스에 나와도 언제될지.... 그냥 빨리사서 많이 타는게 최선인거 같습니다.
제기준에 7년정도 열심히 타면 차값은 빠진다는 계산이 나왔거든요..그이후 는 공짜로 타는거죠...
전기요금 오르면 어쩌나 ㅎㅎㅎ웃기는소리죠.
차량 2대 충전기 2대 보유하고있는데 2대 합산월 주행거리 3000~4000사이 됨니다.요금이 충전기 두대에 15000원에서 25000원 사이 나옴니다.
배터리 고장나면 수리비 많이 나올거야.. 걱정하고 충전할때 시간많이 걸릴거야..ㅎㅎ벼래별걱정되겠죠..
국내에도 아이오닉 27만킬로 타신분계시구요. 미국테슬라 40만넘긴사람도 있습니다. 고장이야 나긴나겠죠. 휴대폰배터리처럼 일이년만에 그렇게 되지는 않습니다..
충전시간이 많이 걸려서 불편할거라는건.. 요령이 생기면 쉽게 해결됨니다.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콘센트에서 충전해도 되구요.
제 아는동생이 아파트에도 충전기 없고 온리 밖에서만 충전하면서 타고다니는데. 1주일에 한번 충전하는데 마트갈때나
근처 10분거리 동사무소에 완속물려놓고 그다음날 걸어가서 타고 나갑니다. 한번하면 400킬로 타니 기름값으로 한 오만원 하지 않을까요.. ㅎㅎㅎ
두배올라봐야 오만원 ㅎㅎ 네배올라봐야 10만원입니다. 의미 없는거죠.. 전기차는 타봐야 왜타는지 알게됨니다. 엄청난매력이 있습니다.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