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가 말하는 여성 샤워실 실태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5633

진짜 지져분한 사람이 많죠.. 당해본 사람만 아는.. 그래서 제가 여자를 멀리하는..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딸바보님 정보력:1360 친절도:8275   01-23 23:11 모바일- 마감할 때 여자분들이 얼마나 될까 싶은데요? 거품이 그때까지 있다는거 이해 안감 ㅎ... 샤워하면서 오줌싸는 것도 물이 흐르는 곳인데 어떻게 오줌 냄새가 남아 있게되는지;;

nJoy락 정보력:1260 친절도:2521   01-23 23:44 ㅋ

고시생 정보력:3510 친절도:3416   01-24 00:56 약간의 오버는 있는 것 같지만... 보통 목욕탕에서 남탕에는 비누, 샴푸, 수건 등을 비치해 두는데, 여탕에는 비치해 두지 않는 것을 보면 어느정도 일리가 있습니다. 실제 목욕탕에 일하시는 분들에게 들은얘기도 있구요.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01-24 02:14 정도차는 있지만.. 남자들도 만만치 않더군요.. 탈의실에 운동복과 수건을 바닦에 던져두고 간게 밤 9시 쯤이면 옷갈아 입기 거추장 스러울 정도로 널려져 있습니다.. 락카 사용하고 문을 안닫고 열어둔채로 있는 것들도 많고.. 그 열려진 문에 부딪혀 상처까지 난적도 있고.. 입구에 신발장이 있는데, 바닦은 신발을 밟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을 정도로 벗어놓고 들어들 가고.. 우리애는 안그래요.. 하며 키운 결과가 아닐까 싶더군요..

마징가~~z 정보력:56130 친절도:26698   01-24 05:32 대략난감하시겠습니다.

패즈 정보력:410 친절도:621   01-24 09:15 모바일- 남탕에 드라이기로 중요부위 앞,뒤, 발꾸락 까지.... 나이든 사람이거의 대부분이라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1-24 11:05 일단 교도소 가보면 여사쪽이 더 냄새가 작렬함 ㅠㅠ

Linux2PDA 정보력:4600 친절도:7509   01-24 18:36 원룸 세주고 사시는 분 얘기들어보면 여자가 세들어 있던 방이 남자 있던 방보다 훨 더럽다고 하더군요. 딸 가진 집에서도 딸 방은 딸이 청소 제대로 안하는 경우 많다고 하구요.

독사 정보력:3610 친절도:6006   01-26 11:11 수건회수율 조사가 있었죠. 여탕은 60~70% 였는데 남탕은 희안하게 110%... 가지고 온것도 놔두고 가버리는.. 암튼 저도 소싯적 커피숍 알바할때 여자화장실 청소하러 들어갔다가 바로 토할뻔 한적 많았습니다. 탑으로 쌓여있는 생리대. 그거 보신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