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경우 설, 추석 정도에 사촌들 정도 범위였다가 나이 들어서 이제 사촌들 자녀까지 해서 당숙-종질 관계로 5촌,
종질 애들이 또 결혼해서 애들이 생겨서 6촌 정도까지가 범위입니다.
웃어른쪽으로 해도 역시나 당숙 정도의 5촌.
기자는 어찌 20촌이나 되는 관계를 파악해냈을가 더 궁금해지네요.
(아무 생각없이 혹은 의도적으로 10년 넘은 조선일보 내용 그대로 복붙이겠지만...)
족보책을 봐도 한참 신경써서 살펴봐야할텐데 말이죠.
==============
권 대표는 이 사건과 관련 매일경제와 통화에서 "공무원을 상대로 한 전형적인 모함사건이었다"라면서 "공무원 신분으로서 물의를 계속 일으킬 수 없어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는 "경찰에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요청할 만큼 억울했다"며 "피해자들은 고소를 취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해자를 도와 고소·고발을 주도했던 사람은 (성추행 사건과 무관한) 범죄로 실형을 받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권 대표는 권양숙 여사와 20촌 사이로 지난 2006년 경품용 상품권 발행업체 지정과정에서 로비를 벌였다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8185729869
잘하면 기자랑도 외가랑 친가랑 굽이굽이 거치면 혹시나 20촌 안쪽이 될 지도 모르겠다 싶기도 하고...
정재계 유력인사랑도 20촌쯤은 될 것 같기도 하고...
열나게 욕하던 인물들이 그 범위에 들어 갔을 것 같은 불안한 느낌도 있고
투피 회원님들도 어쩌면 15~18촌 정도의 친척일 수도 있고 ㅎㅎ
추천:좋은하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Carpe Diem™ 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그림자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