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차 끌구 와서 하는 말     글쓴이:우몽 , Hit : 1985

타 이거   추천:솔개-울진BBQ는뻥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머틀도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필그림81 추천:스코어러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프레미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전용회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vendetta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둘리엄마(여자아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테즈데블 추천:제트옹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달그리메(月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우몽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67290 친절도:8292

Mithrandir 정보력:7420 친절도:12509   12-02 16:10 하하하하하~~ 깔깔깔깔~~~ 너무너무 웃겨요~

투데이 정보력:2020860 친절도:202258   12-02 16:10 아...괜....괜ㅊ낳아..

dublebat 정보력:3720 친절도:19857   12-02 16:16 크크크크크크크크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야~! 타!!

좋은하루 정보력:0 친절도:   12-02 16:18 그냥...걷고 싶어요

장자의꿈 정보력:23500 친절도:4522   12-02 16:28 ㅋㅋ.....

시월비 정보력:280 친절도:217   12-02 16:28 비슷한걸로.... "트" 라는 아이가 있었다....어느날 아랫배가 불편하다고 해서.. 어디 아파.."트"... "배" 란다...

하늘을달리다 정보력:6100 친절도:5466   12-02 16:29 호랑이가 그러자 옆에 지나가던 사자 부부가 하는 말.... 여보... 우리도 차 한대 사자

솔개-울진BBQ는뻥카!? 정보력:23310 친절도:54584   12-02 16:43 솔개-울진BBQ는뻥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Jin 정보력:1870 친절도:13930   12-02 16:47 내용 보고 솔개님? 생각했는데... 우몽님까지... ^^;;; 댓글 보니 이미 솔개님이 좋아요 누르신... ^^;;; 추천:흰여울

머틀도사 정보력:730 친절도:2263   12-02 16:57 머틀도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스코어러 정보력:4530 친절도:7291   12-02 17:21 스코어러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프레미어 정보력:620 친절도:2670   12-02 17:24 프레미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전용회선 정보력:11620 친절도:13201   12-02 17:42 전용회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행님아 정보력:500 친절도:2170   12-02 18:07 앗 똑상해 솔개님인줄 ...

발볼러 정보력:6780 친절도:2009   12-02 18:37 모바일- 오랜만에 배꼽빠지는줄 알았습니다

vendetta 정보력:6860 친절도:36650   12-02 19:01 vendetta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피키 정보력:41380 친절도:27822   12-02 19:20 모바일- 호갱님이네요

Jin 정보력:1870 친절도:13930   12-02 19:30 근데 다시 보니... 끌고 온게 아니라 끌려(?) 온거 아닌가요? ㅎㅎ 표정도 좀 거시기 한 것이... ㅋ

bezzangee 정보력:1140 친절도:1562   12-02 19:43 bezzange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flyalbatross 정보력:1490 친절도:1172   12-02 20:08 모바일- 아재들. . . .

둘리엄마(여자아님) 정보력:2740 친절도:7138   12-02 20:26 둘리엄마(여자아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제트옹 정보력:280 친절도:410   12-03 12:21 제트옹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달그리메(月影) 정보력:1600 친절도:5269   12-05 09:28 달그리메(月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