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일을 해야 하나봐요. 어떻게 단 한번도ㅜ.ㅜ    글쓴이:가을타타타 , Hit : 1489

친구들이랑 술한잔 먹고 지난 주에 사봤습니다. 한 1년 만에 산거 같네요. 올 꽝~~ 일하자 ㅋㅋㅋㅋ 투뎅님 투피 레벨은 언제 올려주실겁니까? ㅎㅎㅎ

가을타타타 당근계의 신이 되고 싶은 타타타 ㅋㅋ 정보력:64130 친절도:15154

투데이 정보력:2020850 친절도:202252   01-13 13:56 레벨은 10년에 한번씩 올리는건데...... 그데요.. 저희 장인어른께서...매주 주택복권사셨거든요.. 앨범에 ...차곡 차곡.. 어느날!!!!!대박!!! 100만원! 그동안 산게 100만원이 넘는데..털썩..

다호니 정보력:300 친절도:50   01-13 13:57 경쟁자 시군요... 성적도 같구요... 행운을 빌어요... :)

변화가필요할때 정보력:4910 친절도:5108   01-13 14:07 복권 살 돈을 모으란 사람도 있는데 복권 한 장은 즐거움입니다. 매주 월요일 사고 토요일까지 혹시나 하는 기대감을 갖을 수 있는 그런 기분을 또 뭘로 얻을 수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전 기대감 두배~! 매주 두장 삽니다. ㅋㅋㅋㅋㅋ

냉철심장 정보력:19500 친절도:15752   01-13 17:55 저 예전에 당첨된줄 알고 신나서 갔는데 꽝이라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물어보니 보너스 번호는 안쳐준데요 ㅠㅠ

만사여의 정보력:6740 친절도:12742   01-13 20:08 그냥 한장씩 이번주 희망으로,... 다음주 희망으로... 사는걸로 하시믄 어떨까요... 오늘은 정말 힘들었고 낼 한 장 사러 가야겠어요... 33번 넣고 반자동... 믿거나 말거나

Enigma 정보력:1720 친절도:3383   01-13 21:40 모바일- 저는 복권은 커녕 뽑기도 제대로 안 걸려요. 아참, 25 년 전에 한 번 됐는데 그날 마침 유학 갔던 친구 녀석이 귀국했다고 나와 달래서 행사 도중에 빠져 나오는 바람에 결국 받지도 못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