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그리고 우리는] 현직 기자들 "KBS 김경록 보도 아쉬움 많다"

https://news.v.daum.net/v/20191010231315277

9분 부터...15분 까지...

한글날 행사가 광화문에 있었다.

광화문 집회 행사 단체가 한글날 행사 단체에게 항의가 심했다.

자유가 중요하지 한글날 행사가 중요하냐 라고..

중학생들에게 침뱉고 욕설도..

18분 부터...30분 까지...

정경심, 조국 관련..알릴레오-KBS..

역시 기자들은 기자들을 쉴드할 수 밖에 없나 보네요...

언론도 스스로 개혁은 힘든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32분 부터...38분 까지...

정경심, 조국 관련..

40분 부터...45분 까지..

김경록이 KBS와 인터뷰한 이유...

조국은 주식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역시 기자들은 기자들을 쉴드할 수 밖에 없나 보다 하는 생각이 듬...

이후 검착개혁 부분에선 기자(김완)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 개인적 생각은 김완기자 이해력이 딸리나 하는 생각이 듬..

그리고...저널리즘토크쇼J...뒷풀이 방송에서...

손석희 엥커에게 저격을 날린 최경영 기자가 나와서...

KBS 법조팀장인가 하는 사람에 대해 쉴드를 많이 처줬습니다.



최경영기자...오늘만 용서해줄께...하는 실시간 댓글도 있었고..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최경영 기자가 KBS 법조팀장인가 하는 사람을 잘 알고..

또 이 법조팀장이라나 사람이 박근혜때 공영방송 투쟁 집회를

선봉에서서 했다고 하던데...

여튼 그래서 본인이 아는 선에서는 이 법조팀장이 기레기 짓을 하지 않을텐데..

여튼 방송은 좀 아쉬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