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995

손님이 없는 이유가 있었음.. 시장길.. 3곳의 정육점.. 각종 양념된 고기들을 파는데.. 늘~ 지나갈때면 손님이 없음.. 단 시식때만 잠깐 있는.. 그중 가장 인테리어가 깔끔한 곳에서 구매를 했는데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3번째 화장실 방문............ 새벽에 축구 시작과 동시에 잠이 들고.. 잠결.. 장에서는 전쟁이 터지고 있고 티비를 안끄고 자서 티비 소리는 시끄럽고.. 아침에는 옆집 마늘 뽀개는 절구 소리가 들리고.. (마늘을 하루종일 뽀게는 집임) 남은 고기는 그냥 버려야 겠음..... 정로환 토끼똥 사러 가야겠음.. 내일 만덕산이 아닌 산만덕에 일하러 가야 되는데.. ㅋㅋ 탈수되서 갈듯.. ㅋㅋㅋㅋㅋㅋㅋ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쫑 정보력:7800 친절도:11614   06-02 09:46 모바일- 고기가 문제일까여 아님 양념이 너무 쎈걸까요? 양념 매운맛을 수입고춧가루나 캡사이신으로 내는건 아닌가 싶네요

폐인0.5 정보력:3890 친절도:5549   06-02 10:00 덜익힌거 아닐까요 왠만큼 심하게 상한거아니면 잘익히면 탈나지안는데요 우리동내도 마트안정욕점에서 삼겹살 사다가 굽는데 와 상한냄새 죽이던데 아까워서 버리지도 못하고 아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