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는 붕괴 될꺼임..    글쓴이:미스터앤더슨 , Hit : 3563

당신이 믿고 있던 페이크.. 저는 종방 된줄 알았는데.. 지방 방송에 가린거더군요.. 빅벙커....... 그나마 중립을 유지하려 한건지.. MC를 배칠수씨로..? ㅋㅋ 야당 지지자의 일방적 말빨에는 당황해서 말도 못하는.. 김어준씨였다면........... 오늘 주제는 부산 해안가 나무가 많이 심어진곳.. 그곳이 일반인들이 소유를 하고 있다고.. 그렇씀.. 해안가는 전부 아파트가 생길듯 함..................... 재개발이 아닌 그린벨트에 아파트를 짓자~!! 이명박근혜.. 업적 다들 아실꺼고.. 박근혜는 그린벨트까지 풀어 버린.. 부산은 이미 게임 끝났고.. 김해.. 아주 깔쌈하게.. 해안가 정리를.. 그나마 노가다 하시는 분들은 그곳 주민일까 하시겠지만.. 다들 타 지방 분들.. 철거부터 건축 전부 타 지방분들이 장악 하셨음.. 물론 이곳 노다가 분들이 문제가 좀..? 그렇게 밀린것도 있음.. 한달 월급 많이 받으면 180.. 그나마 잘 받는게 250 이다고 하는 이곳에..   물론 그런 자리가 없음.. 다들 놀고 있음.. 기본 2.5억 아파트를 막 짓고 있음.. ㅋㅋ 주인은 부산분들이 될수가 없는 구조임.. 그렇죠.. 윗 지방에서.. 하나 소우 할까 말까 한걸.. 지방 부동산에 투자......... 그렇게 장애인 우선권까지 매입 별짓꺼리를 다하고 있는.. 저는 경상도 노가다 다니면서 젤 먼저 확인하는게.. 그곳에 버스가 얼마나 지나가냐임.. 대구, 포항.. 와~ 시내버스가.. 출퇴근 하면서 하루 10대 보기도 힘들더군요.. 다들 어떻게 출퇴근 하는건지 궁굼한.. 아직 갈길이.. 아니지 아직도 길을 잃어버린 대한민국.......... 분명 그 누군가 바로 잡으시려고 했는데.. 수십년 뒤로 후퇴 시킨걸.. 누군지 잘 알았으면................ 제가 서식 하는곳은.. 언젠가 재개발 걸리겠지.. 그러다 늙어 죽고.. 자식들은 땅을 팔고.. 그렇게 정부에서 매입 그곳에는 주차장이 생기고.. 아직도 존버 하시는분들은.. 보상금을 노리시던데.. 보상금.. 생각보다 너무나도 적은.. 세입자 이사비는 조금 올랐더군요.. 암튼 그네찡 덕분에 그린벨트 풀려서 돈 잘 벌었고.. (누가 벌었나?) 이곳 서민들은 상대 안해도 되는 부분이......... 그런곳 옆에 제2의 센텀을 만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를 찍는건지......... 암튼 센텀 2곳에 마당을 정리를 하는것 같기도 하는데.. 지역 일대를 개발 못하게 만든 총알 공장을 전방까지 이사 시킬 정도면.. 정신줄 놓은건 확실한듯......... 결국 이곳은.. 강제 철거 당하고.. 공원이나 생길까.. 그럼 보상금도 적을껀데....... 아직도 집앞 공원에는 빨갱이다 뭐다 씨부리는 어르신들하고.. 집집마다 빈집들이 넘처나는................

미스터앤더슨 알바가 모이면 사이트가 파괴 되고.. 사이비가 모이면 가정이 파괴 되고.. 반민족이 모이면 나라가 파괴 된다..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쥬드 정보력:5190 친절도:33081   06-25 00:46 근처 생긴다는 두산 아파트 제일 비싼건 4억 넘더라구요^^; 그리고 공영주차장 앞 공원은 대낮에도 노상방뇨하는 모습 자주 볼 정도라 정리가필요해요 ㅡㅡ+

おばけやしき 정보력:12560 친절도:36404   06-25 00:49 모바일- 부산은 좀 심각하게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더군요. 온천동 동래역 주변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온통 아파트 밭을 만드려고 그러나 싶더군요 ㅎ 진짜 막차일텐데 뭐 부산떠난 저랑은 관계없지만요 ㅋ

마징가~~z 정보력:56170 친절도:26725   06-25 05:33 우리나라도 마찮가집니다.

복합기 정보력:65940 친절도:57136   06-25 07:00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기준으로 전국에서 준공 후 미분양이 가장 많은 지역은 3,894가구를 기록한 경북이었다. 경북은 지난해 1,627가구가 준공 후 미분양돼 전국 3위였지만 경주와 포항, 구미 등에서 골고루 준공 후 미분양이 늘며 1위에 등극했다. 특히 경주시는 지난해 163가구에서 올해 927가구로 800가구 가까이 증가했고 포항시도 지난해 69가구에서 718가구로 크게 늘었다. 2위를 차지한 경남은 총 3,336가구의 준공 후 미분양이 존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1,546가구였던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거제시가 지난해 912가구에서 올해 1,560가구로 600가구 정도 늘었고 창원시도 지난해 358가구에서 올해 858가구로 500가구 가량 늘었다. 순위가 떨어진 곳이라고 상황이 나은 것은 아니다. 지난해 준공 후 미분양 전국 1위였던 충남은 2,900가구에서 2,540가구로 400가구 정도 줄어 4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우꺄꺄 정보력:3340 친절도:10477   06-25 07:08 모바일- 아직도 철지난 빨갱이 타령이나 해대고.. 참 암울합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6-25 08:03 냅두유~ 그리하나 안하나 결과는 비슷할것 갇음 거품이 사라지는 그 순간이 언제인지 우리는 모른다는것이,,,

백갈매귀 정보력:2110 친절도:7933   06-25 10:44 진짜 뭘 아시나요 전방 부대가 사라지고 있다는걸 정은이 돌아서면 그때가서 다시 부대 만들건가요 전방지역 심각하게 군인들이 사라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아직 휴전중인 나라고 대화는 대화고 국방은 국방인데 마치 평화가 온듯 착각들 하고 있는게 ... GP 없어졌다고 그 부대 없애는건 무슨생각인지....

뽀로로 정보력:2310 친절도:7561   06-25 13:18 해안가에 아파트를 만드는건 아파트로 쓰나미를 막기위한 빅픽쳐입니다......... https://youtu.be/fE4BSZriWL4 농담입니다. 게임으로 아파트로 쓰나미 막는 시뮬레이션 동영상보고 생각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