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광풍이 불고 지난 게시판에 또 하나의 광풍을 일으켜 먼저 죄송.



재활로 수영장 해변가를 제가 갈 일은 없지만 아내와 아들 녀석은 워터파크라도 따로 보낼 계획이라 타월과 가방 세트를 진상해 보려 합니다.



프리퀸시 번호는 3041-5000-1033-9193입니다.



현재 갈색 5개만 모여져 있는 상황입니다. 

(저 병원에 있는 동안 와이프 혼자 고군분투했군요.)



프리퀸시 나눠 주신 분들에게 답례로 올 해 여름 더위를 제가 다 수거해가겠습니다. --;

(열사병 걸릴지도......)



*  도와 주신분들이 있어 현재 갈색 10개입니다. *^^*

감사합니다.

추천:냉철심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