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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카니발 사건, 며칠전 훼손된 시신사건, 모두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우발적인 일이었다고 주장합니다 요즘 사건이 좀 의아한게 순간적으로 화가나서 우발적으로 고가의 자동차를 아작 냈다는 기사는 못본듯 하네요 사람 목숨이 고가의 자동차 보다 싸다고 생각했서인지? 아니면 고가의 자동차를 몰고다닐 정도면 잘못 건드렸다가 내가 골로갈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인지? 그런데 이렇게 구분 된다면 분노조절장애가 아니지 않나요? 분노조절장애라면 오히려 비싼차 타고 다닌다고 싼차 타고 다니는 나를 무시 하냐고 마구 폭팔할것 같은데.... 처벌은 반드시 '이'에는 '이'라는 방식에 준하는 것으로 내려졌으면 좋겠습니다 흉악범들 모인곳에 수감시켜서 두려움에 떨며 잠도 못자게 만들어야 될듯 그럼 본의 아니게 흉악범들은 모처럼 나랏밥 먹은값(?)하면서 국익(?)에 도움을 주게되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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