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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중국은 가격 경쟁력이 약하고 상대적으로 위협이 될 만한 국가로 성장했으니 메리트 사라지고 베트남은 인건비 경쟁력 + 기타 외국 제조공장으로서 역할이 충분(삼성 외 다수 외국 기업 진출로 인프라 구축됨) 중국이 메리트가 사라진 만큼 다음은 베트남이라고 봅니다. 인도는 인력은 충분하나 아직 인프라와 인력 풀이 따라주지 못하는 듯 (인도 과학자, 기술력, 인재들은 한정적 -특정 계급-귀족층 등) 단계적으로 봤을때 베트남 다음 인도순으로... 몇 십년 지나면 아프리카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추천:서진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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