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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le #1 : Screenshot_2018_11_06_22_13_51.png(186.4 KB), Download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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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아까 주차 문제로 짜증이 나네요 ㅠㅜ 차빼달라고해서 왜? 했다가 나가자마자 납득하고 빼야지 하는데 어이없는일이 벌어졌습니다 빼달라는 차주는 검은색칠한곳 음 제차는 빨간색 빼려고 차에 타서보니 녹색곤간에 아반떼가 음 녹색이 빼겠지 보통은 빼야 서로 윈윈이니까요 해당차는 아침에 일찍 나가는 차도 아니라서 근데 뺄생각은 없어보이네요? 차빠지면 거기다 넣으려나보다 생각은 했는데 지편하자고 다른사람 불편하게 만드는거 같아 일차 짜증이 났습니다 머 그래 내가 일단 빼주께 하고 빼주고 앞으로 이동해서 다른차 빠지게 공긴 만들어주고 다시 원자리로 가려 후진하는데 녹색차가 아까 빠진 차량 자리로 안들어 가네요? 제가 있던 자리에 떡 대놓고 종종 뛰어 가시네? 머지? 어?어? 아줌마!!!!! 크게 불렀는데 뒤도 안돌아보고 엘베타고 가네요 ㅠㅜ 허허 여기서 짜증이 팍 !! 제가 있던 자리에서 가리는 검은 자리 건너편 자리 차량도 우리 차라 제가 가려도 되는 자리인데 아니 그걸 떠나서 자리가 비고 차량이 아침일찍 빠지지 않는다면 빠진 자리에 넣어주고 다른 차량 특히 양보해서 빼준게 역력하다면 자리 비워주는게 인지상정인데 이건 개념이 없는건지 그렇게 대도 다른 사람들 멀쩡히 빈자리로 가니까 그런건지 암튼 짜증 제대로 나더군요 근데 웃긴건 그 차량이 일전에 제돈으로 뒷범퍼 도색 새로한 차량이란거 그날도 참 어이 없는게 후진하다 모니터 보다 백미러보다 페이드 아웃탓인지 그냥 신경을 못쓴건지 실수로 콩 했습니다 딱 내려 보니 흔적도 없고 그래서 그냥 모른척 넘어 갈까 하다 에이 그래도 주민인데 그리고 차량이 구형 아반떼 막쓴 차량으로 여기저기 긁히고 찍히고 많이 했길래 전화하면 쿨하게 넘어가 주려나 했었는데 다음날 떡하니 공업사 가서 도색해야 할거 같다고 흔적이 선명하다고 설마해서 찍은 사진 열어 봤는데 에? 어딜 봐서 선명? 머 그래 좋은게 좋은거 그냥 해주지 그러고 그냥 하라 했네요 근데 도색비가 허러 25만 니미럴 속으론 그냥 욕하고 넘어갔던 그런 차인겁니다 와 그차 볼때마다 궁뎅이만 허연거 보면 헛웃음만 나오더군요 ㅠㅜ 근데 그차가 오늘또 날이리 어이없게 만들어 버리네요 진짜 김여사란 소리 즐기지 않는데 이래서 김여사 소리하게 되는구나 싶더라고요 암튼 오늘 짜증 제대로네요 ㅠㅜ 추천:제제아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질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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