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규제하고 있으니까요 가상화폐 펌핑은 한국이 진원지 였다고 봅니다
너도나도 돈벌겠다고 돈 싸들고 오면서 한국만 가상화폐 가격이 비싼
김치 프리미엄이 붙었고 해외에서도 유명했었죠, 한국이 가격상승을 주도했습니다
해외에서 사다가 국내에서 팔아도 누구나 돈버는 황금기 였는데,,
한국이 규제 들어간 올해 1월 이후로 쭉 내리막길 이였음
입출금 통장을 만들기 힘들게 한게 큰 이유였고, 해외가입제한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겨우 한국이 규제한다고 전세계적인 가격하락이 일어난다는건 어불성설이죠...
떨어질 때... 그러니까 이 코인이란 물건들의 가치를 이제서야 깨닳았기 때문에 떨어지는 겁니다
미래도 없고, 가치도 없고, 사용방법도 없는 물건에 자신들의 돈을 왜 집어넣었는지 깨닿고 있다는 거죠
원칙적으로 가치가 0에 수렴해도... 아니 애초에 가치 자체를 매길 수 없는 물건에 억지로 가치부여를 하고 거래를 한 것 자체가 문제... 추천: No.1
뭐든지 성과는 없고 시끌벅적하기만 하고 여기저기서 이슈 얻어타서 이득이나 보려는 개때들이 꼬이면 당연한 수순이죠.
jtbc에서 여검사 미투 처음 터뜨렸을 때에만 해도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었고 반드시 필요한 증언이었지만, 그 뒤로 되도 않는 것들 갖고 미투랍시고 합의금 뜯어내려고 덤벼들고, 여기저기서 페미네 어쩌네 하면서 벌레들 꼬여들고, 그러면서 싸움 조장하고, 그러다가 이젠 페미니 미투니 하면 정상적으로 얻어냈어야 할 정당한 반응이나 동조마저 잃어버리고 폐급 취급이나 받게 되고, 그 와중에 강연이네 책이네 하면서 머리 좋은 애들만 돈 벌고.....
코인도 돈이 될 것 같으니까 여기저기서 사기에 가까운 잡코인 발행하고, 별것도 아닌데 미래가치 어쩌고 하면서 그 수백가지 잡코인 하나하나에 사고팔고 정신없고, 그 와중에 거래소하고 잡코인 발행했던 사기꾼들만 돈 벌어 쳐먹고....
차라리 코인 한두개에 집중해서 그걸로 경제 시스템을 만들었다면 가능성이 있었을까, 돈 좀 만져보겠다고 잡코인들 불쑥불쑥 튀어나오는거 보면 저걸로 경제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는게 불가능했던건데 그걸로 미래가치라고 믿고 있는거 보면 참, 안쓰럽지도 않습니다. 추천:그림자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