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기님, Blueeye님 감사합니다.   
 글쓴이:뫼오로시(맹추)
, Hit : 1273		 



어제 거부기님이 브라더 프린터 가지러 오시면서 

음료수를 사오셨습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오늘 블루아이님이 브라더 프린터 가지러 오시면서 

음료수를 사오셨습니다. 잘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다경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뫼오로시(맹추)
원래 전공은
제철소 냉연조업 시스템 설계.
그걸로 먹고 살다가.
지금은 기구 설계도 하면서
가끔 제품 디자인도..
해외 영업도 틈틈히...

딱히 잘하는게 없네요.

에휴...
빚으로 빛나게 살아가는 맹추 뫼오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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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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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14:30
 		모바일-
아이블루님 말고 블루아이님도 계시는군요.
다경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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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14:31
 		훈훈합니다~^^
견지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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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15:05
 		음료수 가지고 갈수가 없어 맹추님 방문을 못합니다
사각 조명 하나 더 구걸 하고 싶은디 말입니다
정말 너무 멀어서 부산만 갇아도 그냥 올라 가는디 ㅠㅠ
EY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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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20:59
 		^^ 나눔에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구디에서 김포 갔다가 차를 놓고 서울로......
프린터를 차에서 꺼내지도 못 하고 야영을 시켜 놓고 왔네요.
제가 백내장이라 그런지 얼굴에서 자체 발광을 하고 계시더란....
(백내장이 사람을 좀 뿌옇게 보이게 합니다. --a)
거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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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21:35
 		감사합니다. 어떻게 고쳐할지 고민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