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500D ..  세트로...그러니까 DSLR은 하나 있어야쥐!!!!



뭐 여튼 기본에 간단한 망원에 카페랜즈인가 뭔가에..



첨 살때부터 껴준 삼각대 그 다리 중간에 옆으로 재끼면 펴지고 다시 재끼면 잠기는거...싸굴텡이.......도 뿌사먹고..



카메라 전체를 그냥 쳐 박아두고....아 솔직히 어차피 똥손...스맛폰 사진도 괜찮아...





그런데...이거 또 뭐 처분해봤자고....



삼각대 하나는 첨부터 좀 좋은거 써보고는 싶었는데...



큰 돈 들이기도 글코..



그래서 뭐 짝퉁임이 분명하지만 그럭저럭 쓸만한...트라이포드랑 모노포드 변환되는 볼 헤드 삼각대를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음...54불에 무배로 샀는데....맘에 듭니다. 허허..



이제 다시 좀???? 찍어나 볼까나???  나가기도 귀찮네요.



가성비 괜찮쳐??? 6마넌...ㅡ,.ㅡ;



그런데 삼각대 번들 가방이...베틀그라운드 인줄...ㅡ,.ㅡ;



















뭐 수평계도 있고요. 360도로 돌아도 가구요. 무게추도 걸수도 있구요.



상표가 Ado*** 뭐든데..짝퉁 확실하고요.



걍 쓸라구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