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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k #1 : postView.nhn?volumeNo=22249292&memberNo=43862025&vType=VERTI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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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많은 일이 있었죠 일본의 2차 경재보복,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응연설, 또하나 멀리 태국에서 한일 외교전 전 태국에서 강경화 외교장관의 사이다 같은 외교를 보면서 112년전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먼 나라 네덜란드 헤이그에 갔었던 이준 열사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7월 14일은 이준 열사가 먼 땅 헤이그에서 순국한지 112년이 되는 날이였습니다. 112년이 지난 지금 일본은 똑같은 짓을 하고 있지만 달라진 우리 대한민국은 이번엔 지지 않을 것이며 당당히 세계에 팔렴치하고 무례한 일본을 알리것입니다.    추천:월레스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복합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준이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루키74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양가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만사여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테즈데블 추천:좋은하루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채영채우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홍타이지 추천:미니바 추천:ZeRoTp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얀그림자 추천:만파식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백두산장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O2stBlu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파란하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runi 추천:망고의유혹 추천:웅이~(º㉦º) 추천:토오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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