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1177 |
|
|
||||
|
|||||
|
|
|
와~ 밖이 아주 시원한~ 돗자리깔고 한숨 자고 싶은........... 그런데 좀 있음 일출이........ 그리고 이른 시간인데.. 마실 나온 사람들이.. ㄷㄷ 그리고 퇴근하는 업소녀 같은데.. 와~~ 몸매가 아주 그냥 쭉~쭉~ 빵빵~ 아직 이곳을 못 벗어난걸 보니.. 돈 안되게 사는듯.. 그렇게 활보 하고 다니는데.. 헉.......... 이웃 건물이 붕괴 되고 있는................... 철거를 하려고 하는건지 보강을 하려고 하는건지.. 1츨 턱은 전부 갈라져 있고.. 멀리서 보니 좀 심각하게 기울어짐............ 뒷집은 덩달아 같이 철거 되는듯 창문에 전부 테잎을 붙여 놓았네요.. 앞에는 하천이 흐르고.. 아래에는 하수도 지하수가 흐르니.......... 유실 된듯........ 울집도 갑자기 빠각 소리가 가끔 들리던데.............. 뭐 깔려 죽진 안을 정도 같음............. 사진은 찍어 두었는데 공개 하기에는 좀........... 우리집보다 아주 좋아 보이던데.......... 그런데 사람이 아직도 사는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재개발 하기로 한 구역은 취소 된거 맞는듯.. 그곳에 월세가 계속 올라 오고 있음.. ㅋㅋ 재개발은 아무도 거들떠 안보는 지역이다 보니.............. 다들 죽을때 까지 사는듯 한..................... ㅋ 얼마전 운석이 지구 달 사이로 지나 갔다는데.. 아쉽다는 생각뿐......... (죄송합니다~ ㅎ) 그럼 저는 커피나 한잔 해야 겠음.. 슝~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