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아이가 오늘 연기가 되어 멀리 멀리 날아갔습니다. -m    글쓴이:elenor , Hit : 2239

오늘 오후 연기가 되어 정말로 멀리 멀리 떠나 갔습니다. 이제 겨우 13살 짜리가 이리 가다니 정말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습니다. ........ 위로의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이 글을 읽어주신 모든분들 제발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elenor 안녕하세요 정보력:340 친절도:46

godfocus 정보력:2850 친절도:1054   07-31 21:59 아.... 이런....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ㅜㅜ

아!만수 정보력:460 친절도:944   07-31 22:13 모바일- 아마도 보이지 않지만 밝고 좋은 세상에서 계속 잘 살껍니다.

미니바 정보력:7170 친절도:3622   07-31 22:29 모바일- 아프지않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을겁니다.

AGASHA 정보력:1990 친절도:3762   07-31 23:32 모바일- 아이의 아빠로써 상상하기도 싫은데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셔요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86970 친절도:46260   08-01 01:33 한참 꿈 많은 나이인데.. ㅠㅠ

뾰족한조각가 정보력:1860 친절도:2793   08-01 02:56 저도 맘이 아프네요. 한창 귀여운 나이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 한번 빕니다.

낭만도야지 정보력:730 친절도:4350   08-01 06:37 모바일- 힘 내세요.. 순수했던 만큼 행복한 곳으로 갔을 겁니다..

moonopen 정보력:1510 친절도:4770   08-01 09:18 한창 이쁨 받을 나이인데, 안타깝네요. 힘 내시고요, 아이 부모님들 많이 위로해주세요. 시간도 같이 많이 보내시고요.

근스78 정보력:880 친절도:1383   08-01 09:44 관련 내용의 글을 이제야 봤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의 소중함.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되는 아침이네요...

달그리메(月影) 정보력:1600 친절도:5269   08-01 09:55 위로 말씀 전합니다.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17   08-01 12:34 다시 한번 명복을 빌며......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내 머리속의 하드리셋 정보력:0 친절도:   08-01 12:55 모바일- 아이 아빠로서 생각하기도 생각할 수도 없네요 ㅠㅠ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낼겁니다

dokki 정보력:3240 친절도:3248   08-01 12:57 아.. 참 가슴아픈일이네요. 위로 드립니다.

신지유하 정보력:23350 친절도:25629   08-01 12: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로드립니다.

냉철심장 정보력:19510 친절도:15753   08-01 13:25 위로 드립니다. 힘내세요

혜나혜성아빠 정보력:4060 친절도:8434   08-01 23:17 모바일- 고인의 명복과 남은 가족분들의 의로를 빕니다

O2stBlue 정보력:2140 친절도:6052   08-01 23:32 아..... 뭐라 위로를 드려야 할지....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