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예감은 사실이 될 것인가?    글쓴이:뾰족한조각가 , Hit : 2195

후반 10여분 남았는데. 사비의 예언이 맞아 떨어질지도... 솔직히 이번 아시안컵 경기력이 기대이하라... 그래도 끝까지 봐야 되겠죠?

뾰족한조각가 다혜, 다영 아빠입니다. 정보력:1860 친절도:2793

뾰족한조각가 정보력:1860 친절도:2793   01-25 23:41 우리나라 이렇게 골 결정력 없는 대회도 첨이네요. 공은 둥글다지만 앞도적인 경기력도 아니고 개인능력도 그렇고... 손흥민 하나만 믿고 하는 팀도 그렇고... 답답해서 주저리... 왜 이렇게 몸들은 무거운지. 다리에 모래주머니 달고 달리는 것 같아요. 주말 넷플릭스 영화나 주구장창 봐야 쓰겄습니다.

쭈쭈 정보력:13840 친절도:14921   01-25 23:54 토트넘한테는 좋은 일이군요........

신지유하 정보력:23330 친절도:25578   01-25 23:55 스카이 캐슬이 이긴 느낌적인 느낌...

불날개 정보력:1930 친절도:2117   01-25 23:55 뭐 이제 끝난 얘기지만 아시안게임때처럼 악바리 근성이 전혀 없어보이는....무기력하고 손발도 잘 안맞는 그런 경기만 보여주었네요..

damduk 정보력:6400 친절도:3448   01-25 23:59 슛이 없어요.... 대충 하는 느낌????? 감독 엿먹이는 건가? 예전 기모씨 인터뷰 보니 약간 그런 느낌도 지대로 뛰질 않아요

디토 정보력:2960 친절도:6821   01-26 00:00 모바일- 점유율 빌드업 다했는데. 카타르 한방땜에 아쉽게됐네요. 수비수들 고생많았습니다.

견지꾼 정보력:37050 친절도:67790   01-26 03:25 인샬라..